그 여름에서 기다릴께
애니 후반부 파트는 어느정도 제목에서 추측이 가능하고
젠장 이거 전형적인 메데타시 메데타시 엔딩이잖아.
중간중간 꼬이고 꼬인 연애감정을 잘 살렸다고 생각
으으
으으
으으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당~
으으
으으
으으
하느님
하느님
차라리 이런 시끄러운 나날도 나쁘지 않다가. 훨씬 좋다제.....
뭐 그래도 재미는 있었고 옆구리도 시렵더라
4.0/5.0
후반부에 약간 너무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지만 그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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