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말 많은 애니리뷰] '나의 피코' 제 1 화 ' Boku no Pico' 리뷰


그렇습니다.

동인녀들도 최악이라고 평가하는 그것...

(출처 - 카더라 통신)

총 3화니까 한 화씩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틀자마자 ㅍㅍㅅㅅ....







좋은 좋음이다.....







아내가본다!


여친도 없는 모쏠아다같은 우리의 주인공





갑자기 망원경을 보고 싶어하는 주인공



풍경을 봅니다.



호옹?



예, 그랬습니다. 가련한 소년인지 소녀인지는 알거 없고 쨌든 모에한 놈(전라) 이 있습니다.





허-엌!




시간 다됨.



시발?




도...동전이!


이종범



씨발 내 돈


잠시 후







우리의 남주는 베베인가 비비인가 알게 뭐야, 쨌든 카페에 옵니다.





아니, 시발 아까 그 넘(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생략한다)이....



손자

손자

손자

손자

=

남자






할배가 손자에게 친구가 없으니 가끔 놀아달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지금 그 말을 후회하게 될꺼야.




캬, 모쏠아다에다가 갓수



그리고 바로 도짓코 속성 발동, 다가 오토코다.




데-헷-♡


씨발......



그리고 파워 급전개







벌써 친해진 두사람


그래....너 망원경 이새끼...너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났어!


모쿠가 이름인가...?


어째서 그렇게 됩니까.


키...키가 Ang대....


그놈의 플래그가 꺾이는 것인가....!





목덜미 페티쉬 있는 모쿠



츄-릅~♥



씨발.



그 순간 시간이 다댐.


꺼저버렸네...


한번 더? 하고 목덜미를 빨기위한 모쿠의 흑심은.....


조까.




엌ㅋㅋㅋㅋㅋ 차에 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옷에 묻었습니다.



쪽쪽





마르만 끈적해지니까 옷을 핥짝핥짝 해달라는 모쿠


핥 핥


우-훙-




덥썩


중간 생략, 


둘은 좋은 음란한 짓을 합니다.




가버려엇!


다음날






할배, 느그 손자좀 잘 살펴.




는 놀러감.



비가 옵니다.





ㅇㅇ



그리고 모쿠의 집.




ㅇ?





에엣? 손나! 보쿠 오토코다요?!


그런데 남자라는 자각은 있네.





또 입습니다.




아니 그 자세로 묻지 말아주세여....




또 한 판 함.





한 번 심오하게 묻는 피코


사스가 모쏠아다.....


멘붕와서 도망



피....피코찡!




어....어딧징....


하는 사이에



피코는 머리를 자릅니다.





뭐하러 옴?


씨발 뭐야, 그 모에함 없는 머리는....


아따 뭐하러 왔냥께요?





돌아가자는 말에



반응을 보인다!

효과는 대단했다?!



흐흥! ㄸ따....딱히!





바닷가에서 장난을 칩니다.




피코는 젖은 옷을 벗습니다.


하....하앜

함 하자 라는 모쿠



별 ㅈ같은 논리로 함 더 하는 남주



우-야.






이게 동인녀들한테도 까이는 이유가.


너무 스토리 전개가 뜬금 없어.


많이 심한 급전개라 해야지.


BL을 떠나서 스토리성 자체가 딱히 좋지는 않습니다.





한 줄 리뷰.


보세요. 보고 후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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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애니리뷰] '나의 피코' 제 2화  'Pico X Chic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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