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동인녀들도 최악이라고 평가하는 그것...
(출처 - 카더라 통신)
총 3화니까 한 화씩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틀자마자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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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좋음이다.....
아내가본다!
여친도 없는 모쏠아다같은 우리의 주인공
갑자기 망원경을 보고 싶어하는 주인공
풍경을 봅니다.
호옹?
예, 그랬습니다. 가련한 소년인지 소녀인지는 알거 없고 쨌든 모에한 놈(전라) 이 있습니다.
허-엌!
시간 다됨.
시발?
도...동전이!
이종범
씨발 내 돈
잠시 후
우리의 남주는 베베인가 비비인가 알게 뭐야, 쨌든 카페에 옵니다.
아니, 시발 아까 그 넘(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생략한다)이....
손자
손자
손자
손자
=
남자
할배가 손자에게 친구가 없으니 가끔 놀아달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지금 그 말을 후회하게 될꺼야.
캬, 모쏠아다에다가 갓수
그리고 바로 도짓코 속성 발동, 다가 오토코다.
데-헷-♡
씨발......
그리고 파워 급전개
벌써 친해진 두사람
그래....너 망원경 이새끼...너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났어!
모쿠가 이름인가...?
어째서 그렇게 됩니까.
키...키가 Ang대....
그놈의 플래그가 꺾이는 것인가....!
목덜미 페티쉬 있는 모쿠
츄-릅~♥
씨발.
그 순간 시간이 다댐.
꺼저버렸네...
한번 더? 하고 목덜미를 빨기위한 모쿠의 흑심은.....
조까.
엌ㅋㅋㅋㅋㅋ 차에 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옷에 묻었습니다.
쪽쪽
마르만 끈적해지니까 옷을 핥짝핥짝 해달라는 모쿠
핥 핥
우-훙-
덥썩
중간 생략,
둘은 좋은 음란한 짓을 합니다.
가버려엇!
다음날
할배, 느그 손자좀 잘 살펴.
는 놀러감.
비가 옵니다.
ㅇㅇ
그리고 모쿠의 집.
ㅇ?
에엣? 손나! 보쿠 오토코다요?!
그런데 남자라는 자각은 있네.
또 입습니다.
아니 그 자세로 묻지 말아주세여....
또 한 판 함.
한 번 심오하게 묻는 피코
사스가 모쏠아다.....
멘붕와서 도망
피....피코찡!
어....어딧징....
하는 사이에
피코는 머리를 자릅니다.
뭐하러 옴?
씨발 뭐야, 그 모에함 없는 머리는....
아따 뭐하러 왔냥께요?
돌아가자는 말에
반응을 보인다!
흐흥! ㄸ따....딱히!
바닷가에서 장난을 칩니다.
피코는 젖은 옷을 벗습니다.
하....하앜
함 하자 라는 모쿠
별 ㅈ같은 논리로 함 더 하는 남주
우-야.
이게 동인녀들한테도 까이는 이유가.
너무 스토리 전개가 뜬금 없어.
많이 심한 급전개라 해야지.
BL을 떠나서 스토리성 자체가 딱히 좋지는 않습니다.
한 줄 리뷰.
보세요. 보고 후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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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애니리뷰] '나의 피코' 제 2화 'Pico X Chic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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