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애니보고 호기심에 구입할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쓰는 초간단 리뷰.
- 와
- 작가
- 새새끼
- 작가 후기에 보니까 오오카미와 료우시의 썰을 내놓겠다고, 마지막 한권 기대해 달라고 하고 끝남
- 역자 후기도 '아 앙대 한권 더 남았다니!' 하는 느낌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 뭔가 똥 덜닦은 느낌이....
- 쨌든.
- 여기까지하고 스토리나 까보자.
- 솔직히 엔딩은 예상했다. 당연히 납치당하고 료우시가 극적으로 구출! 그 다음에 오오카미 데레데레
- 이걸 15페이지만에 요약한 느낌의 초 급전개
- 아이고 하느님
- 그리고 또 하나 인간은 변한다지만....
츤데레 모에인 오오카미에게 이건 아니죠
작가 새새끼야
평점
3점 / 5점 만점
- 11권과 12권 중반까지는 정말 생각없이 보기 좋은 말그대로 '라이트' 한 소설
- 12권 중후반은 걍........억지로 끼워맞춘 해피엔딩이랄까.
- 오오카미와 동료들의 일상을 보고싶다면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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